[현대불교] 무우수아카데미 화공·모사공 수강생 모집

관리자
2022-03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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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말 개강… 12주 과정

화공·모사공 등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양성하는 강좌가 개설된다.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무우수아카데미는 문화재수리기능자 화공과 모사공 자격증을 대비하는 강좌를 4월 말 개설한다.

화공 강좌에는 황두현(단청, 문화재수리기술자·화공, 문화재수리기능자)이, 모사공 강좌에는 이혜경 서울대학교 미술품보존센터 선임연구원이 각각 강사로 나선다.

문화재수리기능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이다. 문화재수리기술자의 지도와 감독을 받아 문화재수리에 관한 기능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, 화공은 사찰이나 궁궐 등 전통건축에 행해지는 단청 업무를, 모사공은 각종 서화류를 보존하고 복원하는 모사 업무를 맡는다. 화공 강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~1시에 진행되며 12주 과정이다. 모사공 강좌는 총 3분기로 진행되며 ‘화조화’ ‘불화’ ‘초상화’ 순으로 다양한 시제를 집중적으로 모사하고 연구한다. 모사공(화조화)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~4시, 6시~9시, 12주 과정이다. 강좌 신청은 무우수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.

무우수 아카데미는 전통미술 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14년 설립됐다. 무우수는 룸비니동산에서 마야부인이 붓다를 낳을 때 붙잡았던 나무로 ‘근심 걱정이 없는 큰나무’ 라는 뜻이다. 


신성민 기자  motp79@hyunbul.com 



현대불교신문  신성민 기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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